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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배롱나무꽃필무렵 가볼만한곳 수원 효원공원과 중국식정원 월화원

by 은플레르 202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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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플레르 입니다

 

이번엔 수원에서 배롱나무꽃이 예쁜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더운 여름에도 뜨거운 햇살 받고 핑크빛 고운 색깔을 선사해주는 

배롱나무꽃은 목백일홍이라고도 부르지요~~

 

 

수원에 있는 효원공원과 그 안에 비밀의 정원처럼 숨겨져 있는중국식 정원 월화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효원공원은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공원이에요

주변엔 나혜석거리가 있어~~  카페, 맛집도 많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공원 주변에 주차구역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수인 분당선 수원시청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려요

 

이용시간 9시~22시

이용요금 무료

 

효원공원 안에 배롱나무들이 지금 한창~~  핑크빛 예쁜 모습을 보여주네요

 

수원 효원공원 배롱나무

공원을 마주 보고 왼쪽 끝부분에 월화원이 있어요

 

월화원

 

효원공원 안에 있는 1820평 규모의 중국식 전통정원이고 2006년 4월 개장하였다

중국 광둥성이 조성한 정원으로 광둥지역 전통정원의 특색을 살려 건물과 정원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설계되었다

2003년 10월 경기도와 광둥성이 체결한 우호교류 발전에 관한 실행협약의 내용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전통정원을 상대 도시에 짓기로 한 약속에 따라 2005년 6월부터 조성되기 시작하여 2006년 4월 17일 문을 열었다

 

광둥성에 있는 전통정원인 영남 정원과 같이 건물 창문으로 밖의 정원을 잘 볼 수 있게 하였고 후원에 흙을 쌓아 만든 가산과 인공호수 등을 배치하였다. 호수 주변에는 인공 폭포를 만들고 배를 본떠 만든 정자를 세우기도 하였다. 곳곳에 한시와 글을 새긴 건물은 하양 가루로 파랑 벽돌과 나무를 연결하는 광둥지역의 전통 건축양식을 따라 지었다.  지붕 접합부는 나무와 벽돌, 석회 조각 등을 사용하였다.  2005년 6월 한국으로 건너온 중국 노동자 80여 명의 손으로 지어진 이 정원의 크기는 1820평이며 광둥성이 건축비 34억 원을 부담하였다.  2003년 10월 맺은 협약에 따라 경기도도 광둥성 광저우에 있는 웨시우공원안에 해동경기원을 조성하였다. 2005년 12월 문을 연 해동경기원은 전라남도 담양군에 있는 한국 전통정원 소쇄원을 본딴 것이다.

 

출처 두산백과

중국과 교류 일환으로 서로 전통정원을 지어 주었네요

월화원은 아이유가 주연했던 "보보경심려"의 촬영지 이기도 합니다

 

입구를 들어서면서 보이는 풍경이 이국적이죠~~

 

지금 한창 배롱나무꽃이 핑크 핑크~~  예쁜 색감을 보여주네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어쩜 이리~~  쨍한 빛깔을 보여주는지~

여름에 배롱나무꽃은 정말 지친 마음에 위안을 주는 것 같아요

월화원

정원을 천천히 둘러봅니다~~  오전이라 사람도 없어서 혼자 느긋하게 사진 찍기를 즐겼지요~ ^^

 

 

정자 밑에서 쏟아지는 맑은 물이 연못에 담기고~~

물고기들도 한가롭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니~~  이런 게 신선놀음인가 싶어요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생각할게 많고 머리가 복잡했는데...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기 좋습니다

문들이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와요

 

찐 핑크 배롱이도 배경 삼아 사진놀이해보세요~ ^^

 

 

월화원

꼭 배롱나무꽃 필때 뿐만 아니라

월화원은 사시사철 예쁜 곳이랍니다~

다른 계절에 방문하셔도 좋아요

 

 

 

한적하니 데이트하기 좋고~~

아이들 데리고 가서 사진 찍어주기 좋습니다

 

반려견 입장은 안되니 참고하세요~ ^^

 

수원에서 배롱나무 필 때 가볼 만한 곳~~

효원공원과 중국식 정원 월화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 주엔 비 소식이 계속 있네요

 

무더위가 이제 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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