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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당일치기 철원여행 추천코스 고석정,은하수다리,직탕폭포,노동당사,삼부연폭포

by 은플레르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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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 따라 여행하는 은플레르 입니다

지난번엔 철원 고석정꽃밭을 포스팅했었는데
이왕 철원까지 갔으니 철원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 몇 군데를 같이 둘러보고 왔어요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던 철원 꼭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

우선 고석정 꽃밭을 둘러보시고
바로 옆 고석정도 꼭~~ 가보세요


고석정 주차비 소형 2000원
고석정 입장료 무료


고석정 꽃밭에서 반대방향으로 주차장을 지나서
조금 가시면 분수대가 나오는데...
분수대 지나면 고석정 입구입니다.

고석정 입구에서 계단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이런 절경을 만나실 수 있어요


고석정

고석은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의 한탄강 협곡 내에서 관찰되는 높이 약 15m의 화강암 바위입니다.
고석정이라는 누각이 위치하고 있어 일대의 협곡을 총칭하여 고석정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일대는 현무암 용암대지 형성 이전의 지형과 함께 현무암질 용암이 기반암 위로 흘러 용암대지를 형성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 지형 학습장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고석은 철원 땅이 용암으로 덥히기전에 있던 기반암으로 약 1억 1천만년전(백악기 중기)에서 지형에서 형성된 화강암입니다. 이는 오랜 기간의 작용에 의하여 지표에 드러난 이후 약 54만 년 전에서부터 약 12만 년 전 사이에 일어나 화산활동에 의하여 현무암 용암류에 뒤덮였다가 한탄강에 의해 침식작용이 일어나 새로운 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지표에 다시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출처 한탄강 지질공원 홈페이지

고석정

알고 보면 더 신기한 고석정의 풍경이 더 멋스러워 보이네요.
여러 개의 지형이 만들어낸 자연의 예술품 같습니다.

고석정

나룻배도 운행하고 있어 나룻배를 타고 한탄강 유람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다음엔 은하수 다리입니다
요즘 뜨고 있는 철원의 핫플이죠~~


주차 무료
은하수 다리 입장료 무료


철원 가시면 은하수 다리를 꼭~~~ 가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올라 가면
보이는 은하수 다리 전경입니다
이날따라 하늘도 예뻐~
하늘이 주연 같네요.

철원 은하수다리

다리를 건너면서 보이는 협곡의 주상절리 풍경이 끝내줍니다~
다리를 건널 때 다리가 후들거리게 무섭지만... 극복하고 다리를 건너봤어요

은하수 다리를 건너시면 꼭~~ 전망대까지 올라가 보세요~
저 멀리 철원평야에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철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이렇게 넓은 평야가 있는
축복받은 땅인 듯해요.

수확하기 전에 가시면 볼 수 있는 풍경
꼭~ 놓치지 말고 보시길 추천합니다.

철원 은하수다리



다음엔 직탕폭포입니다

철원 8경 중 하나로 높이 3~5m, 길이 80m입니다.


주차장은 작아요

넓게 펼쳐진 폭포가 시원하게 쏟아집니다
낚시를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사람하고 비교하면 가늠하실 수 있는 폭포의 규모입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작게 느꼈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있어서 좋았어요

직탕폭포

예쁜 하늘과 함께~~ 담아봅니다



다음엔 최북단 옛 노동당사입니다

노동당사

  노동당사  

국가등록문화재 제22호이다. 1946년 초 북한 땅이었을 때
철원군 조선노동당에서 시공하여 그해 말에 완공한 러시아식 건물
지상 3층의 무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현재는 골조만 남아있다
이 건물을 짓기 위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강제 모금과 노동력을 동원하였다고 하며
8.15 광복 이후부터 6.25 전쟁이 일어나기까지 공산치하에서
반공 활동을 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잡혀와서 고문과 무자비한 학살을 당하였다.
서태지와 아이들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도 하였다.


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노동당사입니다.

달랑 이 건물 하나 보러 가나~~ 싶지만  
이왕 철원까지 갔으니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싶어요
가는 길에 심어놓은 꽃길이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습니다.  



다음은 삼부연폭포입니다
여기는 제일 아래쪽이어서 여행 마지막 코스로 잡으시면 좋아요~~


이렇게 도로변에 있어 차를 타고 가다 내려서 보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철원 삼부연폭포

높이 20m이고 폭포수가 높은 절벽에서 3번 꺾여 떨어지고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곳에 떨어진다 해서
삼부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철원 8경중에 하나이며 경치가 뛰어나 조선후기 화가 겸재 정선이
이곳을 지나가다 진경산수화를 그렸다고 합니다

철원8경
1경 고석정
2경 삼부연폭포
3경 직탕폭포
4경 도피안사
5경 매월대 폭포
6경 토교 저수지
7경 순담 계곡
8경 제2땅굴

제2땅굴이 8경에 속하네요~

철원 8경을 다 둘러보면 좋겠지만
그중 꼭 가볼 만한 곳
도담삼봉, 은하수 다리, 직탕폭포, 노동당사, 삼부연폭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가는 길마다
꽃길이요~~
누렇게 익은 벼들이 있는 평야와
자연의 신비함이 가득한
그림같이 아름다운
철원 여행
이 가을 여행지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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