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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분당중앙공원 꽃무릇이 만개했어요

by 은플레르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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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 따라 여행하는 은플레르 입니다.

 

어느덧 꽃무릇이 피는 계절이 왔네요

서울 근교에서 꽃무릇 볼 수 있는 곳

분당중앙공원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 아침에 담아온 따끈따끈한 사진들입니다.

 

분당중앙공원 주차무료, 입장료 무료

 

 

분당중앙공원은 이맘때 꽃무릇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관계로...  주차하기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작년에 갔을 때 주차 때문에 고생을 해서

올해는 아침 일찍~ 7시에 출발했더니

주차를 한방에 했답니다.

 

가시려거든~~  아침일찍 가시거나....

그냥 전철을 이용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철을 이용하시려면 서현역이나 수내역에 하차 하셔서 조금 걸어가시면 됩니다.

 

꽃무릇은 수선화과로 여러해살이 알뿌리 식물입니다.

같은자리에서 해마다 피는 꽃이니 매년 9월쯤 보실 수 있어요.

꽃무릇은 석산이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 애절한 사랑, 슬픈 추억입니다.

 

 

상사화라고 알고 계신 분도 계신데...

상사화는 다른 꽃입니다.

 

상사화는 주로 분홍색이 많고... 청초한 느낌인 반면

꽃무릇은 이렇게 빨간색이고 화려하기가 

꽃 중에 으뜸이라고 할 수 있죠.

상사화는 전에 포스팅한 내용이 있으니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도도하기 이를 데 없는 저 꽃술이

여배우 속눈썹처럼 치켜 올라가서

얼마나 매력적인지...

저는 꽃무릇 사진을 찍을 때면 꽃술을 포인트로 잡게 된답니다~

 

 

매년 꽃무릇을 보러 선운사나 불갑사를 가고는 싶지만...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 날 때는 

이렇게 꽃무릇을 보러 분당중앙공원엘 갑니다.

선운사나 불갑사 못지않은 레드카펫 깔린 광경을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광경을 매년 이렇게 볼 수 있다니...

꽃순이는 얼마나 좋게요~ ^^

사진들은 갤럭시노트20울트라로 담은 사진들입니다.

여기서 폰으로 꽃무릇을 담을 때 팁을 알려드릴게요

통상 폰으로 그냥 찍으시면 색감이 이렇게 핑크톤으로 나와요.

실제 꽃무릇 색감은 빨간색인데...  좀 흐리게 나오실 거예요.

 

색감을 좀 빨갛게 찍고 싶으면 따라 해 보세요~

 

화면 가운데를 지그시 누르시면 이렇게 동그란 모양이 나옵니다.

동그란 모양 밑에 백열전구 모양의 막대기가 보이시나요???

그걸 손가락으로 왼쪽으로 옮기시면 화면이 좀 어두워지고...

오른쪽으로 옮기시면 화면이 밝아져요.

 

색감을 조금 톤 다운하면 꽃무릇의 색감이 더 깊어집니다

살짝 조정해서 찍어봤어요

좀 더 어둡게 하면 더 빨간색의 꽃무릇을 담을 수 있답니다.

포커스 하고 싶은 곳을 한번 터치해서 초점을 맞추면...  주변이 흐리게 되는 

아웃포커싱 효과도 보실 수 있어요.

물론 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들이야 잘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폰 사진이 서툰 분들을 위한 팁을 알려드렸습니다.

이 방법은 반대로 역광이나... 어두운 곳에서 밝게 찍고 싶을 때도 적용하실 수 있으니

폰 사진 찍으실 때 참고하세요~ ^^

 

같은 폰 사진도 이렇게 색감을 조절할 수가 있답니다.

좀 더 빨간색이 짙어졌죠~


참고로 아래 사진은 캐논 미러리스 m50으로 촬영한 사진인데...
색감이 별 차이가 없어요~~

폰 사진도 잘 찍으면...  좋은 사진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가실 때 시험 삼아 한번 해보세요~ ^^

 

꽃무릇
꽃무릇

지금까지 꽃무릇이 만개한

분당중앙공원의 풍경을 전해 드렸습니다.

추석 연휴 때 꽃무릇 보러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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