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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원 탑동시민농장 황화코스모스와 메밀꽃

by 은플레르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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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을 따라 여행하는 은플레르 입니다

제가 즐겨 찾는 수원 탑동 시민농장에
해바라기와 연꽃은 지고 황화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한창이라 다녀왔습니다.
9월 5일 담았습니다

담은 날짜를 쓰는 이유는 나중에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날짜를 보시고 꽃 상태를 가늠하시라는 이유입니다.
꽃마다 다르겠지만 꽃이 개화하고 오래도록 그 상태로 있지는 않으니깐요
간혹... 포스팅한 지 10일이 지난 후
지금 가도 저상태일 까요??? 하고 물어오시는 분이 계신데....
10일이 지나면 꽃이 그대로 있을 리가 없겠죠~
물론 오래가는 꽃도 있습니다만.... 뒤늦게 가셔서 실망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빠르게 포스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장료, 주차료 무료입니다.


봄에는 개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연꽃이~~
가을의 문턱인 요즘엔 황화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피어 즐거움을 주는
탑동시민농장 입니다.

정문 주차장에서부터 보이는 노란 황화코스모스를 따라가시면
이렇게 농장 주변에 심어진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실 수 있어요
봄에 수레국화가 피던 자리입니다.

수원 탑동 시민농장은 옛 서울대학교 실험목장을 시에서 주말농장으로 개방한 곳입니다
매년 신청기간에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

탑동시민농장 황화코스모스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는 노랑 황화코스모스길을 걸으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역시 꽃순이에겐 꽃이 약이에요~ ^^

황화코스모스 꽃말
넘치는 야성미, 애정, 소녀의 순결, 순정

초롱꽃목
국화과
한해살이 식물
영명 Yellow Cosmos, Orange Cosmos
원산지 멕시코
개화시기 7~9월

초여름에 피는 금계국과 비슷하나 피는 시기가 다르고
색깔도 금계국은 노란색인데 황화코스모스는 주황색에 가깝습니다

잎모양도 황화코스모스는 잎이 넓고 갈라진 반면
금계국은 길쭉한 것이 다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색깔이 조금씩 다르거나
테두리를 두르고 있는 아이들도 있어서 재미납니다



흐렸던 하늘이 갑자기 해가 나기 시작하더니
파란 하늘빛을 보여주네요~~
역시 가을엔 파랗고 높은 하늘이 어울리는데 말이죠~~
요즘엔 비가 많이와서 많이 아쉬워요 ㅠ

봄에 양귀비꽃이 피던 자리를 메밀꽃이 차지했어요
예전에 왔을 땐 파종을 한지 얼마 안돼서 싹만 보고
혹시 백일홍이 아닐까~~ 예상했었는데 메밀이었네요~ ^^

하얀 메밀꽃도 예쁩니다

탑동시민농장 메밀꽃

계절마다 색을 갈아입는 수원 탑동 시민농장은
이렇게 제가 즐겨 찾는 곳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황화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한창인
비밀정원 같은 수원 탑동 시민농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맑은 날 산책하러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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