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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울근교 연꽃 볼수있는곳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by 은플레르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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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플레르 입니다

 

여름에 피는 꽃 중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연꽃이 있지요~~

 

연꽃을 보기 위해 가까운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를 찾았습니다

 

연꽃은 해가 중천에 뜨면 꽃이 흐드러져서 예쁘지 않아요

아름다운 연꽃을 보시려거든 

부지런을 좀 떨어서 해가 뜰 무렵 가시거나...

아니면 해가 질 무렵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낮은 피해서 가세요

 

이날은 저도 서두른다고 했는데...

9시쯤 도착해서 이미 햇살이 뜨거웠어요

 

 


[카카오맵] 관곡지
경기 시흥시 관곡지로 93 (하중동)

http://kko.to/P1ha370fo

 

관곡지

경기 시흥시 관곡지로 93

map.kakao.com

관곡지

 

1986년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퍼지자 이 지역을 연성이라 불렀다고 한다. 

 

 

관곡지는 매년 이맘때 사람들을 불러 모으지만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주차하기 힘들어요.

길가에 빈 곳이 있으면 주차하셔야 합니다

 

개인 사유지 지만 입장료를 따로 받고 있지는 않아요

 

예전 같으면 축제라서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있었겠지만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로 썰렁한 분위기예요.

군데군데 앉을만한 평상에도 줄을 쳐놔서 못 앉게 해 놨어요

연꽃만 감상하고 나오셔야 해요

 

근처 물왕저수지 근처 음식점이나 카페가 많으니,,,  보시고 그쪽으로 이동하시는 좋을듯해요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연꽃

속씨식물 문

쌍떡잎식물 강

미나리아재비목

연꽃과의 여러해살이 수초

 

원산지 아시아 남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어 온 식물이다

연못에서 자라고 논밭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어나가면 마디가 많고 가을에는 특히 끝부분이 굵어진다

꽃은 7~8월에 피고 홍색 또는 백색이며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지름 15~20cm이며 꽃줄기에 가시가 있다.

연꽃의 종자 수명은 아주 길어 2000년 묵은 종자가 발견된 후 발아가 되었다고도 한다

연뿌리는 수렴제와 지혈제로도 사용하고 오줌싸개 치료에 이용하기도 한다.  연근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높아

다양한 요리로도 이용하고 뿌리와 줄기 열매 모두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연꽃의 꽃말

순결, 군자, 신성, 청정, 청순한마음,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연꽃의 자태는 정말 아름다워서 마음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데요~~

꽃잎도 예쁘지만...  꽃 속을 들여다보면 꽃술도 어쩜 이리 예쁜지 신기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됩니다

순백색 연꽃도 있고

핑크색 연꽃도 있어요

여러 가지 색깔의 연꽃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한동안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관곡지 연꽃

연잎에 맺힌 물방울이 햇살을 받아 반짝이네요~~

그냥 지나칠 수 없죠~~ ^^

 

연꽃잎은 이렇게 물을 튕겨내는 성질이 있어요.  

수련도 한창 단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연꽃과 수련의 차이를 알아볼까요~

 

연꽃은 잎과 꽃이 수면 위로 올라와서 자라지만 수련은 수면에 붙어서 자랍니다

연잎은 물에 젖지 않고 광택이 없고 둥글지만 수련의 잎은 물에 젖고 광택이 있으며 갈라져 있습니다

연꽃잎은 크고 둥근 모양이지만 수련은 작고 뾰족한 모양입니다

연꽃은 밤낮으로 피지만 수련은 낮에만 꽃을 피웁니다

 

 

귀여운 오리가족들도 만나실 수 있어요~~ ^^

 

아침이슬 맞은 연꽃의 모습은 어찌나 청초한지~~

한참을 쭈그리고 앉아서 담았답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이렇게 더운 여름에도 피어나는 꽃들이 있어 위로를 받네요

이웃님들도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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