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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철원 고석정꽃밭 가을꽃 종합선물셋트

by 은플레르 202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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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 따라 여행하는 은플레르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 가을엔 꼭~~ 가볼 만한 곳
철원 고석정 꽃밭을 소개해 드릴게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방한다니
기간 중에 꼭~~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13일에 담았습니다.


고석정 입장료 무료

고성 정 입장시간 10시~17시

고석정 주차장 소형 2000원

건너편 임시주차장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입장 시 QR코드 찍지 않고 전화를 걸어서 인증하는 시스템입니다.
체온 측정 필수죠~

고석정 꽃밭은 원래 포사격장이었는데...
군사시설이었던 놀고 있는 땅을 이렇게 꽃밭으로 탈바꿈해서 개방을 하게 되었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고석정 꽃밭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맨드라미, 천일홍, 바늘꽃(가우라), 메밀꽃, 백일홍
온갖 가을꽃의 종합 선물세트입니다.
마치 외국에 온듯한 풍경에 눈이 휘둥그래~ 해질 거예요~ ^^

빨강, 노랑~~ 이 꽃은 촛불 맨드라미예요
고랑을 따라 색깔별로 심어 놓아 보기도 좋고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이 넓은 들판을 이렇게 꽃으로 수놓아준 철원군~~ 특급 칭찬합니다.
입장료를 받아도 될 터인데.... 무료로 개방해 주셨네요.

맨드라미 꽃말
건강, 시들지 않는 열정

열정 열정 열정~~~ ㅋ ㅋ

사진은 어디를 찍어도 인생 샷입니다
알록달록 깔 별로 줄 맞춰 심어놓아~~
장관을 이루지요.

이 날따라 하늘은 또 왜 이리 예쁜지~~
자꾸자꾸 담게 되네요.


해바라기 밭도 꽤 넓은데 해바라기는 이미 졌고
다른 꽃들은 꽃 상태 최상입니다.
이 꽃들이 10월 말일까지 있을까???
그렇진 않을 것 같고
아마 10월에는 핑크 뮬리가 예뻐질 예정이라
일정을 그리 잡은 듯합니다.
핑크 뮬리 밭도 꽤 넓어서
기대가 됩니다.

핑크 핑크~ 바늘꽃도 연핑크와 진 핑크를 번갈아 심어놨네요.
기획하신 분~~ 누구신가~~ 궁금해져요

바늘꽃 꽃말
하얀색 떠나간 이를 그리워해요
분홍색 환영, 청초

철원고석정꽃밭

철원이 예전에 가려면 힘들었는데 요즘엔 도로가 잘되어 있어서
수원에서 가는데 2시간 정도 걸렸어요.
서울에서 가면 더 가깝게 갈 수 있겠죠
멀어서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역시 다녀오길 잘했다 싶어요
이런 풍경을 보고 사진에 담다니...
꽃순이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꽃 충전 가득~ 하고 왔네요

한쪽에는 하얀 메밀꽃밭도 있어요
비탈진 곳에 심어놔서 나무와 어우러져서 풍경 굿~~
이런 풍경 너무 좋아

메밀꽃 꽃말 연인, 사랑의 약속

코키아에 붙은 눈 모양이 재미나서 담아봤어요.
코키아는 가을이 깊어지면 점점 붉은색으로 물들겠지요

고석정꽃밭

아직은 뜨거운 햇살이라 더워서
한 바퀴를 도는데
땀이 쏟아지지만 힘든 줄 모르고 다녔네요.

꽃밭 안에는 매점이 없으니
마실물과 모자는 꼭 챙겨서 들어가세요


알록달록 천일홍 꽃밭도 어찌나 예쁜지~~
동글동글 귀여운 천일홍이 햇살 받아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천일홍 꽃말은 불변

고석정꽃밭 천일홍
고석정꽃밭

지금까지 이 가을에 꼭~~ 가볼 만한 곳
철원 고석정 꽃밭을 소개해 드렸어요.

가을꽃~~ 마음껏 구경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게요~~

가을 여행지로 강추입니다.

철원은 가볼 만한 곳이 많아서
다음엔 철원 다른 여행지도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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